[優里・유우리・Yuuri] レオ / 레오 / leo
[優里・유우리・Yuuri]
レオ / 레오 / leo
ショーケースの中過ごしていた
쇼ー케ー스노 나카 스고시테타
쇼케이스 안에서 지내고 있었어
誰もかれもが過ぎ去っていた
다레모카레모가 스기삿테이타
너나없이 지나쳐갔지
怖かったんだ あの日君に
코와캇탄다 아노히 키미니
무서웠어 그날 네가
連れられるまでは
츠레라레루마데와
데려 가기 전까지는
僕と同じの小さな手
보쿠토 오나지노 치이사나테
나와 같은 작은 손
転げまわり くすぐりあう僕ら
코로게마와리 쿠스구리아우 보쿠라
뒹굴며 간지럼 태우는 우리들
こんなに君の事好きになってた
콘나니 키미노 코토 스키니 낫테타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どんなときでも傍に居て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언제라도 곁에 있어줘
君が言うなら ああ
키미가 이우나라 아아
네가 말한다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욘데요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
우레시이 토키모 카나시이 토키모
기쁠때도 슬플때도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大きくなるほどに
키미가 오오키쿠 나루호도니
네가 커갈수록
僕との時間は減るが道理
보쿠토노 지칸와 헤루가 도오리
나와의 시간은 줄어드는게 당연하지
遠くに君の友達同士
토오쿠니 키미노 토모다치도오시
저멀리 너의 친구들끼리
仕方がないよなぁ
시카타가 나이요나아
어쩔수 없지 뭐
最近つけるその香水
사이킨 츠케루 소노 코오스이
최근 뿌리는 그 향수
鼻の利く僕にとっては辛いや
하나노 키쿠 보쿠니 톳테와 츠라이야
냄새 잘맡는 나로서는 괴로워
今日も帰りは遅くなるんだろうか
쿄오모 카에리와 오소쿠나룬 다로우카
오늘도 집에 늦게 들어오려나
君が居ない部屋 夢を見る
키미가 이나이 헤야 유메오 미루
네가 없는 방 꿈을 꿔
あの日のこと また
아노히노 코토 마타
그 날 일을 또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욘데요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寂しいけれど 悲しいけれど
사비시이케레도 카나시이케레도
외롭지만 슬프지만
傍に居ると決めた大事な人
소바니 이루토 키메타 다이지나 히토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君が誰かと暮らすことを
키미가 다레카토 쿠라스 코토오
네가 다른 누군가와 산다고
伝えに帰ってきた夜に
츠타에니 카엣테키타 요루니
전하러 온 밤에
撫でてくれたね きっとお別れだね
나데테 쿠레타네 킷토 오와카레다네
쓰다듬어 주었지 분명 헤어지겠지
最後にさ 会えたから ねぇ幸せだよ
사이고니사 아에타카라 네에 시아와세다요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어서 그래서 행복해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욘데요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つけてくれた名前だから
키미가 츠케테쿠레타 나마에다카라
네가 지어준 이름이니까
もう泣かないでよ 名前呼んでよ
모우 나카나이데요 나마에 욘데요
이젠 울지마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より大きな手で撫でてくれた
아노히 요리 오오키나 테데 나데테쿠레타
그 날보다 커진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지
名前はレオ 名前呼んでよ
나마에와 레오 나마에욘데요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君がくれた名前で良かったよ
키미가 쿠레타 나마에데 요캇타요
네가 지어준 이름이라 좋았어
忘れないでよ それでいいんだよ
와스레나이데요 소레데이인다요
잊지말아줘 그거면 돼
新しい誰かにまた名前つけて ああ
아타라시이 다레카니 마타 나마에츠케테 아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 지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