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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アドバイス】リピートしたら、みんなの日本語はもっと日本人になる!【일본어 어드바이스】 반복하면, 여러분의 일본어는 더 일본인 스러워 집니다!

햄또롱 2024. 9. 13. 17:09

 

일본어 어드바이스

 

YUYUの日本語Podcast【Japanese Podcast】

【日本語アドバイス】リピートしたら、みんなの日本語は

もっと日本人になる!

 

【일본어 어드바이스】 반복하면, 여러분의 일본어는

더 일본인 스러워 집니다!

 

 

 

 

 

08:13

今回ね、どの言葉をリピートすると日本人っぽく聞こえるのか。

1つ目は 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で、2つ目は はいはいはい。かうんうんうん。3つ目 分かる分かる。そうそうそうそう。で、最後が動詞(どうし )、形容詞(けいようし)をリピートするっていうテーマになっていくんですが、説明を始める前に皆さんに言っておきたいことがある。

ナチュラルはカジュアル。なんかフローがいいでしょ。

ナチュラルはカジュアル~ みたいな。はい、そうなんです。

なので、フォーマル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使えるかどうか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難しい。

 

이번에는 어떤 단어를 반복하면 일본인처럼 들릴까?

첫 번째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리고 두 번째는'네 네 네' 나 '응 응 응' 세 번째 '알아 알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리고 마지막은 동사 형용사 반복하기. 이런 식인데,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내추럴은 캐주얼. 뭔가 흐름이 좋죠?ㅋㅋ

내추럴은 캐주얼~ 이런ㅋ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는 조금 어려운 문제입니다.


例えば、先輩(せんぱい)と話すとき、仲のいい先輩と真面目(まじめ)じゃないシチュエーションで話すときには使ってもいいけど、なんか会社で緊張(きんちょう )する場面(ばめん)でとか、会議(かいぎ)の場面で使うのはあんまり良くないかなと思います。

 

예를 들어 선배와 이야기할 때, 친한 선배나 진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할 때는 사용해도 좋지만 회사같이 긴장 해야되는 경우나 회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で、その日本語学校の先生と日本語で話すときに、こういうエクスプレッション使ってみたいっていう方、多分多いと思うんですが、

それも先生との関係(かんけい)とか、先生の性格(せいかく)をよく見て、なんか真面目な先生だったりとか、ちょっと怖い先生の前でこういうカジュアルな話し方をすると、先生は友達じゃありません。

なんて言われることあると思うのでね。

 

일본어 학교 선생님과 일본어로 대화할 때 이런 표현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것도 선생님과의 관계라든가 선생님의 성격을 잘 보고, 뭐랄까... 진지한 선생님이라든가 무서운 선생님 앞에서 이런 식으로 가볍게 이야기하면 “선생님은 친구가 아닙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はい。で、そん時に

でも、YUYUさんが使ってっていう風に言ってたよ。これだと日本人っぽいよ。って言ってたよ。

みたいなことを言われると、

YUYUさんは全く違った日本語を教えてますね。みたいになるからね。

もう1回言っときます。ナチュラルはカジュアル。

はい。ということでね、カジュアルシチュエーションで使えるということ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네. 그 때

“아니 유유씨가 써보라고 했어요. 이러면 일본 사람 같다 했어요.”

이렇게 말하면 “유유씨 전혀 다른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네요.” 처럼 돼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내추럴은 캐주얼.

그래서 캐주얼한 상황에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で、早速(さっそく)始めていきたいと思うんですが、

1つ目の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です。

これ、どんな時に使うかっていうと、違いますよ。を伝えたい時です。

例えば、YUYUくん、日本語の勉強しなかったでしょ。

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日本語の勉強しましたよ。とか

ねえ、YUYUくんってさ、はなこちゃんのこと好きでしょ。

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好きじゃないし。みたいな感じで、

はい。違う違う違う違う。っていう時に使います。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인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입니다.

이건 어떤 경우에 쓰는가 하면,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유유씨 일본어 공부 안 했죠?’

"아니 아니 아니 일본어 공부했어요." 든지

"저기 유유씨 하나코씨 좋아하죠?"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좋아해요." 이런 느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라고 말할 때 사용합니다.


で、あとはこれ、褒(ほ)められて謙遜(けんそん)したい時、ちょっと言葉が難しいね。

そんなことないです。っていうのを言う前に、

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って言ってから、そんなことないです。っていう風に言うと、結構(けっこう )ナチュラルに聞こえると思います。ちょっとやってみるね。

YUYUくん、日本語上手だね。

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上手じゃないですって。みたいな感じかな。

うん、そういう風に言ってみるといいと思います。

 

그 다음은 이것.

칭찬을 받고 겸손해지고 싶을 때.

말이 좀 어려운데요,

"아니예요~ "라고 말하기 전에,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라고 말하고 나서

"아니예요~ " 이런 식으로 말하면 꽤 자연스럽게 들릴 것 같아요.

한번 써볼게요.

"유유군, 일본어 잘하네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잘 못해요." 느낌일까요?

네, 이런 식으로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で、ちょっと使い方が難しいんだけど、緊急(きんきゅう )エマージェンシーの時にも、エマージェンシーなまってるんじゃね。の時にも使える。

例えば、遅刻(ちこく)しましたと。

乗らなきゃいけないバスが行ってしまいました。

ありえない。どうしよう。いやいやいやいや。やばいやばいやばいやばい。みたいな時にも使えます。

で、さっきも言ったんだけど、このいやいやいやっていうのは、違うっていう意味だよね。で、実際(じっさい)ね、このいやいやっていうので違うを表現(ひょうげん)してもいいんだけど、違うをたくさんリピートしてもオッケー。

はい。違う違う違う違う違う違う。っていう風に。

 

조금 쓰임새가 어려운데, 긴급한 비상사태일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각 했을 때. 타야 할 버스가 가버렸을 때.

"믿을 수 없어. 어떡하지.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

이런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는 '다르다'라는 뜻이예요.

사실 이 '아니 아니' 를 '다르다' 라는 표현을 써도 좋지만, '다르다'를 많이 반복해도 괜찮아요. '달라 달라 달라 달라' 이런 식으로.


はい。で、これ、違うっていうのって、早く言うの難しいじゃないですか。

なので、東京の人はなんか違う違う違う違う違う違う。みたいな感じで言います。で、大阪の人はこれ、ちゃうちゃうちゃうって言いますね。

うん、多分この違うを早く言うと、ちゃうになる。

これが多分方言(ほうげん)の原理(げんり)なんでしょうね。はい。

ということで、違いますよっていうのをカジュアルな場面でナチュラルに言いたい時は、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い。使ってみてください。はい。

 

그런데 이 '다르다'는 말은 빨리 말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도쿄 사람들은 뭔가 '달라 달라 달라 달라' 같은 식으로 말한다 하면 오사카 사람들은 '달 달 달 달' 라고 말하죠.

아마 이 '다르다'는 말을 빨리 말하면 '달'이 되죠.

이게 아마 방언의 원리인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다르다' 라는 말을 캐주얼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을 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라 말하면 될 것 같아요.


で、次は、はい。とうん。のリピートです。はい。

例えば、YUYUくん、仕事終わった。はいはいはいはい。終わりましたか。こんな感じかな。とか、

YUYUくん、猫好きだったよね。うんうんうん。猫好きです。みたいな形(かたち)です。そう、はいはいはいはい。っていうのと、んうんうんうん。っていうもの。

 

다음은 '네' 와 ' 응' 의 반복입니다.

예를 들어

"유유군 일 끝났어요?" "네 네 네 네 네 네 끝났어요." 이런 느낌? 라든가

"유유군 고양이 좋아하지?" "응 응 응 응 고양이 좋아해요." 같은 형태입니다.

'네 네 네 네 네' , '응 응 응 응 응 응' 이런.


で、このはい。やりました。とはいはいはい。やりました。っていうのは何が違うかって言うと、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はい。ってはいをいっぱい言うと、すごい急いでいる感じと、焦(あせ)っている感じがします。

うん、そう。なんか早く答えなきゃって思っていますよっていう風に、そういう表現が、そんな印象(いんしょう)がするかな。

이 "네, 했습니다." 와 "네 네 네 네 네 했습니다." 가 무엇이 다른가 하면, '네 네 네 네 네' 를 많이 말하면 굉장히 서두르는 느낌과 조급한 느낌 들어요. 뭔가 빨리 대답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느낌의 표현이나 그런 인상이 드는 느낌이랄까.


で、僕はこの仕事の場面だったら、何回もリピートするよりも、はい、やりました。

って言った方が自信(じしん)がある感じがするけども、はい、やりました。って言うと、言い方にもよるんだけど、時々冷たく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です。

その仕事の先輩の人との関係も結構大事なんだけど、意外とはいはいはいはい、やりました。とか、はいはいはい、やりました。っていう風に言うと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

 

일할 대 사용하는 표현이라면 몇 번을 반복하는 것보다 '네,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편이 더 자신감 있는 표현이긴 하지만 '네, 했습니다.'라고 말하면 말투에 따라 다르겠지만 때로는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같이 일하는 선배와의 관계도 상당히 중요한데 의외로 "네 네 네 네 했습니다."

"네 네 네 네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ただ、これ、みんなめじゃ気を付けた方がいいのが、はいを2回言うのはめっちゃ失礼なんですよ。

意味(いみ)は、うるさいなっていう意味になります。

ゆうすけくん、仕事やった? はいはい、やりました。

これはやばい。これは先輩に怒られる。

もし僕が先輩だったら、なんだよその態度(たいど)。仕事終わったか聞いただけだろ。っていう風になるかな。うん。

その点でちょっとはいをたくさんリピートするのはちょっとシチュエーションが難しいんだけど、うんに関しては元々カジュアルだから、うんうんうんうんっていうのはありだと思う。

 

다만, 다들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네' 를 두 번 말하는 건 굉장히 실례가 되는 말이예요.

'시끄럽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유스케군, 일 다 했어?"

"네 네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위험해요. 선배에게 혼나요. 만약 제가 선배였다면

"뭐야 그 태도는. 일 끝났는지 물어본 것뿐이잖아." 라는 식이 되요.

그런 점에서 '네'를 많이 반복하는 건 상황에 따라 좀 곤란한 경우도 있지만, '응'에 관해서는 원래 캐주얼한 말투라서 '응 응 응 응' 여러번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はい。そうね。例えば、

ゆうすけくん、これ食べる。うん。食べる。

やっぱ教科書(きょうかしょ)では1回のうんと食べるになるんですけど、これを2回うんうんとかうんうんうんうんとかっていうとナチュラルに聞こえるね。うん。

多分日本人っぽいなって思われ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す。はい。

 

네, 맞아요. 예를 들어

"유스케군 이거 먹을래?" "응, 먹을래."

교과서 였다면 '응'한번 말하고 '먹을래' 말하지만, 이것을 두 번 '응 응' 혹은 '응 응 응 응'라고 말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들리죠. 아마 일본인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で、それと近いテーマなんだけども、わかるわかるです。

これはもうそのまんまの通りで、あなたの考えわかりますよ。とかその通りですよ。っていう時に使う。

これ、1回よりも2回の方が全然ナチュラル。

例えば ねえ、YUYUくん、あのさ、日本人でスペイン語話す人ってさ、グラシアスじゃなくてグラシアスって言わない。

わかるわかる。確(たし)かに言うそれ。みたいな。とか

日本語勉強してる人ってさ、猫好きな人多いよね。

わかるわかる。こんな感じ。

 

네,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주제인데 '알겠어요 알겠어요' 입니다.

말 그대로 "당신의 생각을 알겠어요." 혹은 "그 말이 맞아요." 라고 말할 때 쓰입니다.

이건 한 번보다 두 번이 훨씬 더 자연스러워요.

예를 들어

"유유군, 일본인이 스페인어 말 할 때 '그라-시아스'가 아니라 '그라시아스'라고 말하지 않아?"

"알아 알아 그렇게 말하지" 이런. 혹은,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은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지 않아?"

"알아 알아" 이런 느낌.


うん。そうですよね。とか、そうだよね。とか、その通りです。っていうふうに教科書では出てくるんだけど、このわかるわかるっていう風に言うと、うん、ナチュラルかな。

はい。多分、皆さんがアニメとかね、それこそポッドキャストでよく聞くのが、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っていう表現。

 

네, '맞아요','그렇죠', '말 그대로예요' 식으로 교과서에는 나오는데, '알아 알아'이렇게 말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들려요.

아마 여러분들이 애니메이션이라든가, 팟캐스트에서 자주 듣는 표현이 바로 '맞아 맞아 맞아 맞아'라는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요.


例えば、日本語勉強してる人って、猫好きな人多いよね。

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っていうのもオッケーなんだけど、時々、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ってなんか、はい、わかりました。わかりました。わかりました。そうなんです。そうなんです。っていう風な表現になる。

なんかそういう印象になる時もあるから、僕は結構そうそうそうそうっていうよりも、わかるわかる。っていう風に使うかな。

 

예를 들어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런 느낌도 맞지만 때로는 '맞아 맞아 맞아 맞아'는 '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런 느낌의 표현이 되는 그런 인상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맞아 맞아 맞아' 보다 '알아 알아'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で、このそうそうそうそうは、僕、別のシチュエーションで使っていて、何かこう思い出している。そうなんだっけ。このこの間見たアニメ、めっちゃ面白かったんだけど、なんだっけな。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だったそうだったそうだった。

っていう時に使うことが多いかな。

なので、なんかあなたの言ってることわかりますよ。だったら、わかるわかる。

で、何かを思い出して話す前に、そうそうそうそう。で思い出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を話すと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どんどん行きますよ。

 

저는 이 '맞아 맞아 맞아 맞아'는 다른 상황에서 사용해요.

뭔가를 기억해 낼 때,

'뭐였더라? 얼마 전에 본 애니메이션 정말 재미있었는데, 뭐였더라 아 맞아 맞아 맞아 그랬지 그랬지 그랬지' 이런 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 같아요.' 할 때는 '알아 알아'

뭔가를 떠올렸을 때 말하기 전 '맞아 맞아 맞아 맞아'라고 말하고 떠올린 정보를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계속해 갈게요.


最後なんだけど、ほんとにこれはほんとにオおすすめです。

答えるときに動詞を2回言う。これ、形容詞も大丈夫です。うん。

何か質問(しつもん)をされたり、誘(さそ)われた時に答えますとはいで答える時に2回動詞を言うとナチュラルですね。

 

마지막인데 이건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대답할 때 동사 두 번 말하기. 형용사도 괜찮습니다.

무언가 질문을 받거나 초대를 받았을 때 '네'라고 대답할 때 동사를 두 번 말하면 자연스럽습니다.


例えば、YUYUくん、今日一緒に日本語勉強する?

うんするする。とか、

ねえ、YUYUくん、お昼ご飯一緒に食べない? いいね食べる食べる。とか、

そういえばさ、YUYUくん、ってビール好きだったよね。うん好き好き。これ

本当におすすめ。

 

예를 들어

"유유군, 오늘 같이 일본어 공부할래?" "응, 할래 할래." 혹은

"저기, 유유군, 점심 같이 먹지 않을래? "좋아, 먹을래 먹을래."

"그러고 보니, 유유군 맥주를 좋아했었지? "응 좋아하지 좋아하지."이렇게

정말 추천해요.


うん、どうかな。皆さん、このエクスプラネーション聞いたことある?

もしくはもう使っている人いるかな。

うん、ぜひぜひね、これ使うとやっぱり暖(あたた)かく感じるかな。うん。

なんていうのかな、カジュアル。温かい。硬くない。うん。

これさ、どうなんだろう。皆さんの国の言語にはあるのかな。

(かた)い表現と柔(やわ)らかい表現。

 

어떨까요. 여러분, 이런 설명 들어본 적 있나요? 아니면 이미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꼭 꼭 이런 표현을 써보면 왠지 따뜻하게 느껴진달까? 뭐랄까 캐주얼하고 따뜻하고 딱딱하지 않은. 이건 뭐랄까... 여러분 나라의 언어에도 있을까요 이런 딱딱한 표현과 부드러운 표현.


うん。僕にとって硬い表現って、真面目で、なんか論文(ろんぶん)、ニュース、新聞。

堅いみたいな感じ。

柔らかいだと ね、行く行く。とか、うん、わかるわかる。うんうん。みたいな。

伝わってるかどうかわかんないけども、ぜひぜひね、友達と話すときにちょっとだけ入れてみ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はい。

제 생각에 딱딱한 표현에는 진지하고 뭔가 논문, 뉴스, 신문 같은게 딱딱한 느낌라면 부드러운 표현은 '응 가자가자' '알겠어 알겠어' '응 응 '같은.

잘 전달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꼭 꼭 꼭.... 친구랑 이야기할 때 살짝 넣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듣고 싶으신 분들은 YUYU님 팟캐스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YUYUの日本語Podcast Vol.301 【日本語アドバイス】

リピートしたら、みんなの日本語はもっと日本人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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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マル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使わないでね!

①いやいやいやいや・・・・→違うと言いたいとき

②はいはいはい *2回は絶対ダメ!w 

 うんうんうんうん もう少し温かく聞こえるかな?

③わかるわかる →相手の考えに「その通り」と言いたいとき

めっちゃおすすめ!

④答えるときに2回言う→もっとカジュアルに聞こえるよ!

「行く行く!/食べる食べる!/好き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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